NOL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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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매매가 싸도 손해 보는 이유 (매출증빙, 정상화NOI, CAPEX)?카테고리 없음 2026. 10. 6. 16:18
"이 가격이면 진짜 싸다"는 말, 저도 매물 볼 때마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숫자를 뜯어보면 싼 게 아닌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매매가는 건물의 가격표일 뿐이고, 대출 이자에 공사비까지 얹으면 오히려 비싼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금리가 오르는 지금, 매입가보다 먼저 봐야 할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매출증빙 없이는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매도인이 건네는 월매출 자료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 한 장짜리 숫자를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직접 매물을 검토해보니 성수기 한 달 매출을 열두 배 곱해 연 매출로 제시하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비수기 두 달을 빠트린 숫자였죠.매출 증빙(Revenue Verification)이란 카드 단말기 정산 내역, OTA 플랫폼 정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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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경영자의 책임은 어디까지? (시설관리, 청소년보호, 무인화)카테고리 없음 2026. 9. 21. 20:50
객실이 팔리는 순간 경영자의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현장을 들여다보면, 예약 버튼이 눌리는 순간부터 안전·위생·청소년 보호·불법행위 방지·개인정보 보호라는 다섯 개의 책임이 동시에 시작됩니다.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책임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면 매출도, 자산가치도 한 번의 사고로 무너질 수 있습니다.시설관리, 친절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 의무다숙박업의 책임이라고 하면 많은 경영자들이 "청결하게 유지하고 손님한테 친절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엔 그렇게 봤습니다. 그런데 공중위생관리법은 그 기대보다 훨씬 무거운 기준을 들이밉니다. 시설과 설비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법적 의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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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11, 핫이슈 숙박시장? 추석 D-17 숙박업 전략 (마감표, ADR, 공백기 대응)카테고리 없음 2026. 9. 7. 22:43
추석 17일 전, 오늘 밤 마감표가 꽉 찼다고 안심하고 있습니까? 저는 27년 동안 이 업계 현장을 들여다봐온 사람으로서, 오늘 밤 숫자가 좋을수록 오히려 더 긴장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강릉·속초권 숙박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이, 이번 추석 연휴를 어떻게 준비하느냐를 가르는 분기점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 마감표가 '잘 됐다'는 신호가 아닐 수 있다마감표가 꽉 찼으면 잘 된 거 아닌가요? 처음 이 업을 시작할 때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오랜 시간 현장을 들여다보니, 오늘 밤 마감표는 '결과'가 아니라 '신호'였습니다.지금은 2026년 9월 첫째 주, 추석 연휴(9월 24~27일)까지 정확히 17일이 남은 시점입니다. KBO 정규시즌은 9월 6일을 1차 편성 마감일로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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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탓다고 바로 집에 가는 것은 아냐? 숙박업 투자, 방향키 설정과 숫자 검증법카테고리 없음 2026. 9. 5. 21:51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7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숫자만 보면 숙박업 투자 타이밍이 왔다 싶었는데, 막상 현장에 나가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관광객은 늘었는데 매출이 제자리인 숙박업소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전철을 탔다고 집에 가는 게 아닌 것처럼, 숙박업 투자도 방향을 먼저 잡지 않으면 열심히 달릴수록 오히려 멀어집니다. 방향키 설정 — 자금과 경영 가치관부터 확인하세요상담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30억짜리인데 대출이 20억 나온다니까요, 10억이면 되지 않나요?" 저도 처음엔 그 계산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뜯어보면 전혀 다릅니다.숙박업 투자에서 자기자본은 매매가에서 대출을 뺀 금액이 아닙니다. 취득세·중개비·리모델링비·가구 및 집기·간판·OTA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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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차보호법 (3기 차임연체, 계약갱신거절, 권리금)/놀스테이NOLSTAY카테고리 없음 2026. 9. 2. 14:50
월세를 좀 밀렸다가 다 갚았으니 이제 괜찮겠지 생각했던 임차인이, 계약 만료 시점에 임대인으로부터 갱신 거절 통보를 받는 경우가 실제로 꽤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다 갚았는데 왜?"라는 반응이 먼저 나왔는데, 상가임대차보호법의 '3기 차임연체' 조항을 들여다보고 나서야 이게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문제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이 조항 하나로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3기 차임연체, "갚았어도" 이미 기록은 남는다숙박업을 운영하는 지인이 코로나 시기에 월세를 세 달치 넘게 밀린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 정리했고, 이후 1년 가까이 성실하게 납부했는데 계약 만료 시점에 임대인이 갱신을 거절했습니다. 지인은 황당해했지만, 법적으로는 임대인이 완전히 적법한 행위를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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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쓴 고양이 놀스테이(구, 모텔사랑) NOLSTAY 브랜딩 핵심전략 7카테고리 없음 2026. 9. 1. 13:47
솔직히 저는 브랜드 이름 하나가 이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오랫동안 몰랐습니다. 숙박업 부동산 시장에서 27년을 버텨온 이길원 대표가 '모텔사랑'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놀스테이(NOLSTAY)'로 갈아탄 이유, 처음엔 단순한 리브랜딩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담긴 7가지 전략을 들여다보니 이건 이름을 바꾼 게 아니라 업의 본질 자체를 다시 정의한 일이었습니다. 브랜드명 통일 — 왜 이름 하나가 전부인가제가 직접 여러 숙박업 관련 플랫폼을 살펴봤는데, 같은 업체인데 채널마다 이름이 조금씩 달리 표기된 경우를 꽤 자주 봤습니다. 어떤 곳은 '모텔사랑', 어떤 블로그 포스팅엔 '놀스테이', 유튜브 채널엔 또 다른 이름. 이게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직접 검색해보면 바로 느껴집니다. 검색 결과가 흩어지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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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모텔 자산 가치 (지역분석, 프리미엄 전략)카테고리 없음 2026. 8. 24. 18:49
솔직히 저는 한동안 노후 모텔을 그냥 '버티는 자산'으로만 봤습니다. 낡고, 경쟁은 세지고, 손님은 줄어드는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2025년 방한 외래관광객이 1,87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수치를 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손님이 아니라, 그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였습니다.지역 분석 없이 투자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숙박업은 어디든 다 괜찮다"는 말을 믿었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실제로 지방 소도시에 있는 숙박 시설 몇 곳을 들여다보고 나서야 실감했습니다. 시설은 비슷해도 수익 구조가 천지 차이였거든요. 그 차이를 만든 건 단 하나, 지역 수요를 제대로 읽었느냐 여부였습니다.서울은 공급 희소성과 전시 수요가 객단가를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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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임대투자, 작은모텔 여러개, 큰 모텔 하나? (고정비통제, 무인운영포트폴리오)카테고리 없음 2026. 8. 21. 22:38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 이 투자자의 조건을 들었을 때 저는 속으로 "이건 좀 까다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월매출 6,000만원짜리 31실 모텔을 월세가 비싸다는 이유 하나로 거절하는 사람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이야기를 더 들을수록 이 투자자가 단순히 싸고 작은 물건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는 자기가 복제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먼저 설계해 놓고, 그 틀에 맞는 숙박업소만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고정비 통제 — 큰 매출보다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먼저 짠다이 투자자가 제시한 조건 여덟 가지를 처음 봤을 때, 저는 솔직히 욕심이 과하다고 느꼈습니다. 서울 소재, 객실 15실 이하, 보증금 2억원 이하, 월세 700만원 이하, 시설투자비 2억원 이하, 무인운영, 월 순수익 ..